지극히 사적인 피아노 악보집
19-02-22 16:09 조회 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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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피아노 악보집> 도서 소개
▶ 감미로운 연주 실력의 아티스트!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윤한의 ‘ASMR’컨셉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 악보집.
쉼표와 비움이 있는 음악들로 이루어진 총 20곡의 음원을 악보집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제주의 포토가 실려 각 곡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고, ‘바람의 왈츠’와 ‘사려니 숲’의 뮤직비디오 QR코드 동영상을 첨부하여 여행지에서 녹음한 ASMR과 피아노 선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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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머리말
윤한 소개
윤한 앨범 소개
1. 정동진
2. 9월의 기적
3. 사랑해요, 라고 쓴다
4. 겨울 바다
5. 너의 의미
6. 사려니 숲
7. 두 사람
8. 딸을 위한 자장가
9. 바람의 왈츠
10. 새벽호수
11. 오후만 있던 토요일
12. 지극히 사적인
13. 해일
14. 흐르는 강물처럼
15. A Letter from the Island
16. For Keith
17. Identity of Sonata in A♭minor
18. Infinite Monotonous
19. Monte Carlo
20. 결국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맺음말
저자 프로필
윤한(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윤한은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UNTOUCHED]로 이름을 알린 이후, [For This Moment], [Man On Piano], [Beautiful], [LOVELESS],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 등, 싱어송라이터와 팝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윤한만의 세련되고 독보적인 음악적 스타일은 많은 팬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2017년부터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제자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2019년도 현재 정규앨범 4집 발매를 앞두고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